국가생존기술연구회 소개

국가생존기술연구회는 2014년 8월 박영일 · 박구선 · 조현숙 박사가 앞으로 지속가능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건강한 삶’, ‘안전한사회’, ‘풍요한 생활’의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과학기술계의 역할을 찾아 보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미래과학기술과 밀접하게 관련된 국내·외 이슈들에 대한 고민과 대안 제시, 정책 개발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 한 과학기술계 지인들이 모여 각 분야 전문가의 발표를 듣고 서로 토론하는 공부 모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같은 해 9월 첫 모임에서 그 이름을 ‘국가생존기술연구회’로 정하였고, 연구회의 주요 연구 분야를 물, 에너지, 자원, 식량, 안보, 인구,재난의 총 7가지 분야로 구체화하였습니다.


연구회의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에서는1)과학기술계의 기초연구 및 미래기술 역량을 제고하고, 2)과학기술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며 3)전 세계적 문제에 대한 협력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국제적으로는 1)Future Earth(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국제적 연구 플랫폼)의 한국지부인 Future Earth Korea를 지원하고 2)ISC(국제과학위원회), 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UNEP(유엔환경계획) 등과 공동연구 및 협력을 하는 것입니다.


연구회는 2015년 12월 16일자로 미래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2016년 1월 12일에 비영리법인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연구회는 초대 박영일 회장(전 과기부 차관, 현 이화여대 교수), 2대 이일수 회장(전 기상청장, 현 서울과기대 교수)에 이어 3대 이홍금 회장(전 극지연구소 소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연구회는 2014년 9월 첫 연구모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연 6회 이상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핫이슈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으며 팬데믹의 시기에는 비대면으로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첫 이슈페이퍼를 발간하였으며 2016년에 ‘과학벨트 기획·관리과제 - 과학벨트를 통한 국가 존속을 위한 기본기술 사업화 촉진 방안 연구’, ‘넥스트노멀 시대의 산업생태계 리질리언스 전략’ 등을 비롯한 용역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도서로는 2017년에 ’국가생존기술‘을 발간하여 국가의 존속과 국민의 안녕에 과학기술이 어떻게 기여하는지 그 답을 제시하였으며, 두 번째 도서인 ’2019 국가생존기술‘에서는 대한민국 물·불·공기·흙의 위기 진단에 대해 저술하였습니다. 세 번째 도서인 ’2022 국가생존기술‘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22년 3월부터는 월 2회씩 국가생존기술 글로벌리포트를 배포하여 7대 생존기술에 대한 최근 글로벌 동향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